Blood of steel (블러드 오브 스틸) 게임 리뷰! 무료게임추천!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 바로바로  블러드 오브 스틸입니다.

 

스팀에서 무료로 바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개발사와 배급사 : YC Games 라는 중국 회사예요!

 

이 게임의 장점은 정말 라이트 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건데요!

 

 

 

사진에서는 뭔가 웅장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어렸을 적 진 삼국 무쌍을 떠올리는 시스템입니다.

 

 

 

 

한 부대의 장수가 되어서 전장을 돌아다니며 싸우는 거점 점령 방식이죠.

 

 

 

 

 

 

 

인 게임에서 여포로 빙의된 마냥

 

여러 명을 잡고 이겼을 때는

 

너무 벅찬 감동 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조작감은 상당히 루즈한 편이지만

 

그에 비해

 

 승패가 빠르게 결정 나는 게임이에요!

 

 기다리고 선택하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답니다. 

 

롤 같은 경우 한판 하는데 적게는 10분 길게는 20~30분까지 기다리곤 하는데

 

이 게임의 경우 중국인들이 많아서 큐를 잡는데 보통 2분을 넘지 않아요!

 

 

 

 그리고 랭크 게임의 경우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로 한정되어있어요!

 

 

 

 

랭킹전의 경우 군단 랭킹전만 있었는데

 

이제는 공성전 랭킹전도 생겨서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크 여포의 화려함~!

 

 

 

 

48명의 과거의 화려한 이력을 가진

 

영웅들이 등장하고 영웅에 맞게 특징이 되는 병사들이 등장해요.

 

 

 

제 앞에서 긴 창을 들고 있는 알렉산더의 팔랑크스!

 

기다란 창 때문에 접근이 워낙 힘들어 보이죠? ㅎㅎ

 

 

 

 

저는 이게임을 481시간 플레이했고 , 많이는 접속을 하지 않지만

 

간간히 심심할 때 한두 판 돌리는 정도로 하고 있답니다.

 

장비의 모습~!

 

암살자에게.. 죽어버린..

 

 

 많게는 10:10 , 적게는 5:5

 

다양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요.

 

그리고 플레이는 생각보다 빠르게 전개된답니다.

 

병사마다 상성도 있고 해서 컨트롤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죠!!

 

그래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친구들과 하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안타깝게도 중국 게임이다 보니, 한국인이 많지 않은 점

 

그리고 게임의 특성상 한국인들이 많이 좋아하는 게임은 아니에요.

 

이와 비슷한 게임이 컨커러스 블레이드 게임이 있는데

 

 블러드 오브 스틸이 컨커러스와 같은 포맷이었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흥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컨블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영토를 확장하고 RPG처럼 캐릭터를 육성하여 

 

그 육성 방식에 따라서 많이 갈리기도 하기 때문에

 

RPG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정서에 조금은 더 잘 맞는 것 같은 느낌이죠.

 

  컨트롤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꾸준히 업데이트를 시도하는 중국 회사여서 

 

앞으로의 업데이트도 조금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말 아쉬운 건

 

 

중국인이 많아서 소통이 많이 힘든 점

 

중국인들의 무지 성 플레이를 견디기 힘든 점

 

 

 

중국인들은 항상 인해전술로 승부를 보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강력한 피지컬이 아니라면 버티기 힘든 점

 

등이 단점이 있습니다.!

 

 

 

 

 

 

 

이상 더킹이었습니다~!